수제맥주 시장은 한국의 성장 잠재력이 크다고 보고 있다.

수제맥주

수제맥주 오랫동안 한국에서 혼합 음료의 주요 재료였지만, 변화하는 식욕과 확장된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소비자들은 다양하고 독특한 수제맥주로 방향을 틀었다.

수제맥주 판매는 사회적으로 거리를 두고 일을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으며, 이러한 사람들은 기존의 대량 판매 라거와 에일보다 더 다양하고 맛있는 맥주를 점점 더 선호하고 있다.

“전염병 전에는 퇴근 후 고객이나 친구들과 맥주를 마시러 술집에 가곤 했었습니다. 

최근 수제맥주가 맛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우리 집에서 다양한 수제맥주를 즐기게 됐다”고 말했다.

김진만 한국공예양조협회(KCBA) 사무국장은 “지난 1년 반 동안 24~35세의 일부 청년들이 집에서 넷플릭스 영화와 시리즈를 보며 편의점에서 구입한 수제맥주를 즐기는 문화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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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수입 맥주 브랜드는 에일 등 다양한 맥주 제품을 공급하면서 2015년과 2016년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최근 몇 년 동안 사람들은 수입 맥주보다 신선하고 심지어 다양한 국산 수제 맥주를 선호했으며, 이 맥주들은 선적 전 양조 과정을 거쳤다”고 그는 전화로 말했다.

수제맥주 시장은 한국의 성장 잠재력이 크다고 보고 있다.

수요의 변화와 장기화된 유행병 외에도, 주세 제도의 개정은 국내 시장에서 수제맥주의 판매를 증가시키는데 도움이 되었다.

국내 5조원 규모의 맥주 시장에서 크래프트 양조장의 점유율은 1년 전의 1% 미만에서 2020년에는 2% 이상으로 증가했다고 KCBA는 말했다.

한국은 지난해 수입맥주와 국산맥주의 세금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맥주세제 개편안을 반세기 만에 시행했다.

1968년 이후 처음인 이번 변경은 맥주 가격에 부과되는 세금인 종량세가 아닌 종량세를 기준으로 하는 세금 제도를 요구하고 있다.

생산원가나 소매가격에 관계없이 모든 맥주는 새로운 세금 제도에 따라 리터당 830.3원의 주세가 부과된다.

종전의 애드발롬세로 인해 수입 맥주 브랜드들은 한국 경쟁사들보다 낮은 세금을 낼 수 있었는데, 이것은 불균형으로 인해 최근 몇 년 동안 한국에서 수입 맥주 점유율이 증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제주맥주가 수제맥주 시장의 선두주자다. 8월 현재 159건의 수제양조 사업자 등록이 있었으며, 이 중 50명이 KCBA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다.

2017년 브랜드가 출시된 제주맥주는 국내 시장에 3대 에일리를 선보이고 최근 독일, 영국, 프랑스 등 유럽 시장에 수출을 시작했다.

제주맥주 창업자 문혁기 대표는 지난 8월 연합뉴스에 “올해 맥주에 대한 시장 수요 변화와 우리 제품의 해외 판매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제주맥주가 6월 미국 유통업체 코스트코 도매의 한국 매장에 입점하는 것도 올해 매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제주맥주 제품도 올해 안에 코스트코 영국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제주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GS25, CU,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이마트24 등 국내 5대 편의점 판매점을 돌파했다. 

현재 10여 명의 공예 양조업자들이 한국 전역의 편의점 매장에서 그들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경제뉴스

판매 채널 증가는 제주맥주의 지난해 매출을 전년 151억원에서 320억원으로 끌어올렸다. 제주맥주가 국내 수제맥주 시장의 28%를 차지했다.